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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Road17

이웃나라 국립공원 2. 대만편 현재 대만에는 9개의 국립공원이 있으며 모두 내무부 관리 하에 있습니다. 최초의 국립공원은 대만이 일본의 지배를 받고 있던 1937년에 지정 되었지만 공식적으로는 관리되지 않았습니다. 1972년 국립공원법이 통과되어 1984년에 최초의 국립공원이 지정되었습니다. 국립공원 이름 지정일 설명 墾丁 간정 Kenting 1984년 1월 1일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입니다. 켄팅은 열대 산호초와 철새로 유명합니다. 玉山 옥산 Yushan 1985년 4월 6일 섬 중앙부에 위치한 대만 최대의 국립공원. 3,952미터의 동아시아 최고봉 옥산 소재. 陽明山 양명산 Yangmingshan 1985년 9월 16일 대만 섬 최북단 국립공원. 화산 지형이 있습니다. 太魯閣 태로각 Taroko 1986년 11월 28일 L.. 2022. 8. 6.
이웃나라 국립공원 1. 일본편 우리나라는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이 국립공원 지정 및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총 22개의 국립공원이 있고 1호는 1967년 지정된 지리산입니다. 반면, 일본은 환경부에 해당하는 환경성(環境省, https://www.env.go.jp/park)에서 국립공원을 지정, 관리합니다. 1934년부터 국립공원을 지정 관리하고 있으며, 총 34개의 국립공원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일본은 1873년에 최초의 공원 또는 공공 공원을 설립했습니다( 아사쿠사 공원 , 아스카야마 공원 , 후카가와 공원 , 시바 공원 , 우에노 공원). 1929년 국립공원협회가 결성되었고 1931년 제1차 국립공원법 (国立公園法)이 통과되었습니다. 많은 연구와 조사 끝에 1934년 3월 세토나이카이, 운젠, 기리시마에 최초의 공원이 설립되었습니.. 2022. 8. 1.
f150.pro 브랜딩 #7. 스마트스토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7. 9.
f150.pro 브랜딩 #6. 유튜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7. 7.
f150.pro 브랜딩 #5. 트위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7. 6.
f150.pro 브랜딩 #4. 페이스북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7. 5.
f150.pro 브랜딩#3. 인스타그램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7. 4.
f150.pro 브랜딩#2. 티스토리+애드센스 (수익공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7. 3.
f150.pro 브랜딩#1. 브랜드보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7. 2.
실패, 지난 겨울의 기억 지난 겨울 2021년 12월 24일. 비보를 듣게 됩니다. 후배들이 절망스런 실패 소식을 듣게된 것입니다. 나름 후배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했음에도 그렇게 되었네요. 한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절대로 인정하기 힘들다고... 당시 간단히 밥을 먹여 돌려보냈습니다만, 마음이 편치 않더군요. 오늘은 6개월 만데 다시 친구들을 만납니다. "이봐 친구 잘지냈나? 내가 도울테니 나에게 기대게!" 2022. 6. 26.
제주도 내차 가져가기 제주도는 얼마나 클까요? 제주도 지도 크기를 서울 한가운데에서 열어본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상하로는 의정수-안양의 크기, 좌우로는 인천에서 가평까지의 크기입니다. 외국과 비교해 볼까요. 일본 본토 혼슈, 홋카이도, 시코쿠, 규슈 네개 섬 이외에 모든 섬이 제주보다 작습니다. 중국도 하이난 섬 한곳만이 제주보다 클 뿐입니다. 하와이도 하와이섬 다음으로 큰 섬인 마우섬이 제주도보다 약간 큽니다. 미국 본토도 제주도보다 큰 섬은 롱아일랜드 뿐입니다. 따라서, 제주도 여행을 간다면 전체를 돌아보기보다는 일정지역만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동-서로 오가다보면 시간이 모두 갑니다. 여행의 2/3는 차안에서 창밖을 보는 시간이 생기게 됩니다. 더구나, 아이들이 있다면 차에서 있는 시간이 많아 힘들죠. 제주도는 긴 차.. 2022. 6. 20.
여우와 포도 이야기 어느날 여우가 포도밭을 발견했지만 포도는 너무 높은 곳에 있었고, 어차피 신 포도일꺼야라고 포기하고 가버리는 이야기. 주변에서 마주한 현실을 부정하고 정신승리에 취하는 모습을 적지않게 보아왔습니다. 신념이 앎보다 강해 합리화가 일상인 분들에게 진실은 불편한 주제가 됩니다. 한없는 낙관과 확고한 자기확신은 대개 성공에 이르는 길이겠지만, 그 야심찬 마음이 비수가되어 돌아오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누구나 다양한 길을 떠납니다. 그 길을 돌아볼 때면, 여우와 포도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넌 최고로 행복한 녀석이 될 꺼야. 2022. 4. 18.
대전권 제2외곽순환고속국도는 가능할까?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선거 전 후보시절이었던 2022년 1월 21일 대전을 찾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충청권 메가시티 구상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전을 중심으로 100㎞ 길이의 충청권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대전권 광역순환도로'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대전을 축으로 세종-충남-충북의 주요도시를 잇는 광역순환교통망 구축은 교통과 물류체계 개선은 물론 충청권 전체 도시경쟁력을 높여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었습니다. 대전시는 수년 전부터 대전을 둘러싸고 있는 호남고속도로 지선, 경부고속도로 대전 도심 통과구간,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가 도시 성장으로 교통량이 포화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제2외곽순환고속국도 건설을 계획해 왔습니다. 이렇게 되면 대전을 핵심축으로 세종, 충남 계룡·공주·.. 2022. 3. 27.
휘발유 리터당 2000원 시대, 알뜰 주유법 기름값 싸던 2019-2020 미국 시절, 갤런당 21불로 美전역을 누비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2022년 바야흐로 휘발유 리터당 2000원 시대.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때에서 이런일은 없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이 너무나 크네요. 감염병과 전쟁이라니 이렇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나 싶은데, 뜻밖에 제 삶은 아직 평온합니다. 그래도 가장 저렴한 주유를 하기 위해 인터넷 맵에서 가장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봅니다. 카카오 맵에서 주유소를 검색하고, 휘발유 최저가순이라는 검색 옵션을 넣으면 왼쪽 패널에 저렴한 순위가 나오게 됩니다. 경부 고속도로 하행, 안성주유소가 가장 저렴하군요. 1900원입니다. 최저가 주유소를 경유하는 이정표를 세운다는 것이 조금 웃픈일입니다만, 이렇게 검색할 수 있다.. 2022. 3. 26.
길 그너머 저 먼 인생의 길.. 오늘은 글 카테고리를 새로이 바꾸었습니다. 앞으로 개인의 신변에 사색이 담길 예정입니다. 오늘은 평소 좋아했던 최훈의 웹툰을 옮겨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다양한 길을 걷고 그 속에 인생사 새옹지마가 펼쳐집니다. 영광과 비탄의 굴곡과 거듭되는 날씨에 빛과 어둠을 달려나가는 것이 인생 아닐까요. 한편 한편에 재치를 마지막에 한 선수의 인생을 담아낸 웹툰을 즐겨보시죠. 돌이켜 생각해보자면 제가 지금 걷는 길도 이제 그 끝이 날 때 쯤, 이제 필요없을 빛이 내리 비춰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방문길입니다. 2022. 3. 24.
2021 F150 랩터 오늘은 잠도 안오고 랩터의 영상을 소개해 봅니다. Metallica의 Enter Sandman은 유명곡이지만 상업적으로 사용된 사례는 드물었습니다. 다만, Call of Duty: Modern Warfare 예고편에서 배경음악으로 한번 사용된 뒤, 이제는 포드 랩터 광고에 등장합니다. 메탈리카의 보컬이자 리듬기타를 담당하고 있는 제임스 헷필드 James Hetfield가 평소 타는 차량이라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이제 F150 랩터가 메탈리카 팬보이들에게 어필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포드의 공식 트레일러를 확인해 보시죠. 이제 포드의 공식 트레일러는 사라져 아래 링크의 영상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22.3.21, 공식 영상이 내려지게 됨에 따라 유튜브에 남겨져 있던 위의 720p영상을 4K로 업스케일.. 2021. 6. 16.
40대가 80대가 된다면 요즘 커뮤니티에 40대 글이 성하더군요. 저도 한번 끄적이자면. 돌아본 기억은 현실과는 다르게 그저 꿈꾸며만 살아온 듯 하네요. 아래는 10년 전쯤 보았던 영상입니다. 한 친구의 장례를 치르고 나머지 친구들이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며 창고에 방치된... 먼지가 수북히 쌓인 오토바이를 꺼내는데.. 가끔 추억을 꺼낼 때 이런 기분이랄까.... 이제 40 나이가 두배가 되어 80대가 되면, 이 분들이 떠난 젊은 시절의 여행을 다시 할 수 있을까... 그 때까지 갈 수 있을까.. 이렇게 별 뻘 생각이... 먼지에 수북히 쌓인 F150을 꺼내어 이분들처럼 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거나, 이런 날에는 막걸리입니다. 2021.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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