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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 Express/National Park, Korea

내장산 국립공원

by 붉은 여우ㅤㅤ 2021. 10. 17.

휴일에 찾아간 국립공원, 비가 조금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 걱정했지만 다행히 소나기는 없었습니다. 
다음 행선지를 내장산으로 선택한 이유는, 지난 속리산 문장대 여정이 모두에게 피로를 안겨줬기 때문에 케이블카를 타고 싶었기도 하고 곧 단풍이 든다는 산림청의 소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장산에 문의해보니 단풍 시작으로 성수기가 되는 2021년 10월 23일부터는 케이블카 옆까지 차량 운행이 통제된다고 하여, 사람없을 때를 골라 미리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제 국립공원 원칙 중 하나가 '인파를 피하나 사람없을 곳은 가지 말자'입니다. 

이 자료는 2021년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미국에서는 해마나 단풍 한계선을 보고해서 놀러가는데 도움이 컸는데, 역시 우리나라도 단풍정보를 제공합니다. 전국 적으로 지리산 단풍이 가장 먼저 시작되고 제주 한라수목원에서 마감합니다.

이른 아침 차를 달려, 9시에 시작하는 첫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내장산 국립공원 내 탐방안내소 앞 주차장에 도착하였습니다.

탐방 안내소는 안타깝게도 공사 중이라 화장실이나 국립공원 스탬프 같은 내부 시설을 활용하기 어려웠습니다. 

반팔 차림으로 정상에 올랐던 지난주 속리산 문장대와는 달리 제법 쌀쌀하고 탐방 안내소 근처 벤치들이 모두 물에 젖어 아침식사가 어려웠습니다. 차안에서 미리 마련해간 김밥, 귤, 믹스커피, 코코아 등으로 아침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주차장은 제법 한산합니다.

9시 케이블카를 바로 탑승하였습니다.

내장산 케이블카

  • 전화 : 내장산개발주식회사 063-538-8120
  • 요금 : 왕복 대인 8000원 소인 5000원
  • 예약 : 불가, 혼잡시 대기 1시간
  • 소요시간 : 7분소요
  • 이용시간 : 09:00~18:00 (성수기 보다 이른 8시 시작)
  • 주차요금 :
    경형 2,000원,
    중소형 4,000~5,000원,
    대형 6,000~7,500
    (성수기 2021년 10월 23부터 주차장 차량 출입불가)

케이블카를 타고 오를 때 산의 모습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케이블 카를 탄 뒤, 다음 행선지는 가까이 있다는 전망대입니다.

표지를 보니 300미터만 가면되는군요.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서래봉 모습이 보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들어왔던 우화정 입구 쪽입니다. 

서래봉 아래 백련암이 아름답게 위치해 있습니다.

다시 케이블 카를 타고 내려옵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리니 등산 오신 분들이 삼삼오오 모여 계십니다.

차를 몰고 서래봉 건너로 넘어가면 내장산 생태탐방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국립공원공단 직원분들이 가족 참여자들에게 생태탐방을 돕습니다. 거미줄에 대해 설명하시던 모습.

집에 돌아오니 날이 제법 쌀쌀합니다. 
즐거웠던 내장산 국립공원 여행기를 마칩니다.

아래는 방문 영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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