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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 Express/National Park, Korea

치악산 국립공원

by 붉은 여우ㅤㅤ 2021. 10. 7.

국립공원 여권을 얻은 뒤로 여러 산을 다녀보기로 결심하였는데, 그중 속리산은 가친(家親)이 계신 곳과 멀지 않아 여러번 바람을 쐬러 다녀온 바 있습니다. 그러나, 치악산은 특별히 연고도 없고 가까운 곳도 아니었기에 쉽게 갈 수 없었는데, 아침에 출발해 간단히 산행을 하고자 선택하였습니다.

찾아보니, 구룡사라는 절이 산 중턱에 있고 차량진입이 가능해 일찍이 도달하였습니다. 세렴폭포라는 곳을 목적지로 꽤나 걸었는데, 아이들도 잘 따라오네요.

아침에 도착한 구룡사.
산이 운무에 덮혀있습니다.

주차장 곁에 바로 불상이 있습니다.
일찍이 도착해 출출했기 때문에 근처 매점 벤치에서 미리 준비한 간편식으로 아침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산은 매우 호젓하고 깨끗합니다.

나뒹구는 쓰레기 없는 길목으로 신록을 즐긴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국립공원 공단에서 마련한 나무 팻말도 반갑습니다. 아래는 물푸레나무.

듣기로 세렴폭포 지점부터 가파르게 높아진다고 하길래 폭포에서 멈추었습니다. 아이들이 더 크면 다시 올라야겠습니다.

내려오는 길도 즐겁습니다.

산행을 마치고 내려온 구룡사. 

국립공원 공단 사무소로 내려와 곁에 있던 안내소에서 스탬프를 찍습니다.

 

*몇가지 고민,
(1) 처음으로 들고간 카메라가 너무나 무거워서, 이럴바엔 휴대폰을 좋은 것 갖고 가는게 낫겠다 싶습니다. 간간히 촬영한 영상도 좀 흔들리는 편이네요.
(2) 그리고 삼각대가 너무나 무겁습니다.
(3) 가족 중 나만 없는 등산스틱...
(4) 영상의 다이나믹 레인지를 통한 추가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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