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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3

포드 F150 루마 버텍스 900 틴팅기 미국에서 들고 온 F150 King Ranch. 한국에서 운행하려니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우선은 차량의 유리. 아래 보시다시피 앞 유리가 훤하게 보이기에 뜨거운 날씨에는 타는 듯, 불편한 살깣을 느껴야 했습니다. F150의 뒷유리는 20% 정도의 Factory Privacy Glass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리 문제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1열 좌석에서는 여름 운전에 너무 더워 팔위에 손수건을 올려두거나, 햇빛가리개를 분주히 옮겨가는 운전을 해야만 했습니다. 아직도 아리조나의 살인적인 불볕 더위가 떠오릅니다. 전면과 앞좌석 측면 유리에 하기로 결정했는데, 결과 색이 많이 다르면 어색할 것 같더군요. 여러 해외의 F150 포럼을 둘러본 끝에 루마 버텍스 900 라인업을 택했습니다. LLumar Vertex 90.. 2020. 12. 13.
포드 F150 한국 자동차보험 가입기 한국에 들여온 F150의 자동차 보험료는 어느 정도가 될지 매우 궁금하던 차였습니다. 항간에 150만원 가량이 될 것이라고 해서 낙담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보험을 가입하게 되어 후기를 올리게 됩니다. 아래는 자동차 보험 설계사가 살펴준 제 차의 보험 견적서입니다. 결국 가장 저렴한 현대해상으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가입 승인이 나지않아 하루 종일 걸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존에 자동차 인증 중에 가입되었던 보험료는 잔여분을 환불해준다고 합니다. 가입담보 및 보험료 대인 담보는 무한, 대물 담보는 사고 당 2억, 자동차 상해는 사망/후유장애 1억원 한도(1인당), 부상 3천만원 한도(1인당) 무보험차상해 2억원 한도(1인당)(다른자동차운전담보특약포함) 자기차량손해 2,008만원(자기부담금:피보험.. 2020. 12. 8.
미국 생활을 함께 한 포드 F150, 한국으로 가져 갑니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미국에서 오랜 시간 함께 달려준 F150, 카맥스에 팔아볼까 고민도 했건만 결국 한국으로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한국 정서상, 이 차를 타고 다니면 비웃음을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만.. 복잡한 통관과 세금 등 걱정이 많지만 한국 이송을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 한국으로 차를 가져갈까 하니 많은 복잡한 문제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세금과 등록비 및 검사과정입니다. 과세기준 = (Blue Book 등 신차 가격 X 감가상각잔존율) + 물류비(운임 + 보험료) 검사 등록비 = 신규검사 + 자기인증 + 환경인증 + 취등록세 + 공채매입비 동부에서 한국으로 차량 선적 비용은 $2000이라고 합니다. 운반시 보험료는 차량가의 20%. 1. 교통국에서 차량 해외반출 신청 ​캘리포니.. 2020.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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